그냥 고양이


침대 밑이 좋다네... 근데 먼지 구더기라고...ㅅㅂ

귀 후비개랑 놀아요

올라가자!

화면을 돌리는 법을 모르겠다능..

by Bsmania | 2009/03/23 23:20 | HourWay | 트랙백 | 덧글(0)

(웹툰)위대한 캣츠비 감상평

이건 뭐... 재미있다 재미있다 말은 정말 많이 들었는데.. 막상 보지는 않았지만...

드디어 봤다....

근데... 뭐지.. 이 결말은....

반전이라고 이름을 붙여야 하는 건가..ㅡㅡ;;;

그냥 느낌은 그냥 병맛이다... 뭔가 잘나가다가 순식간에 병맛이 되버리네...

이거뭐 아내의 유혹이랑 뭐가 다른지... 참 이런 병맛기분 말이죠...

반전이 딱 밝혀지는 순간....뭐야...이건 좀 심했네..

'병맛이다.'라는 생각이 떠나지가 않네...ㅡㅡ;

by Bsmania | 2009/03/18 20:08 | HourWay | 트랙백

불안.

불안
알랭 드 보통 지음, 정영목 옮김 / 이레
나의 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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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는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서 성공을 거두어야만 우리 자신에게 만족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또 어떤 일에서 실패한다고 해서 반드시 수모를 느끼는 것은 아니다.
우리의 자존심과 가치관을 걸고 어떤 일을 했는데 그 일을 이루지 못했을 경우에만 수모를 느낀다.
무엇을 승리로 해석하느냐, 무엇을 실패로 간주하느냐를 결정하는 것은 우리의 목표다.
'하버드의 심리학 교수인 제임스는 훌륭한 심리학자가 되는 것에 자신의 자존심을 걸었다. 따라서 마일 다른 사람들이 그보다 심리학을 더 많이 안다면, 그 자신도 인정하듯이, 그는 질투와 수치를 느낄 것이다. 그러나 그는 고대 그리스어를 배우는 일을 과제로 삼은 적이 없기 때문에 자신은 <<향연Symposium>>의 첫줄을 가지고 헤매는데 누구는 그것을 전부 번역할 수 있다 해도 괴로워하지 않았다.
"시도가 없으면 실패도 없고, 실패가 없으면 수모도 없다. 따라서 이 세계에서 자존심은 전적으로 자신이 무엇이 되도록 또 무슨 일을 하도록 스스로를 밀어붙이느냐에 달려있다. 이것은 우리가 상상하는 자기 자신의 잠재력에 대한 실제 성취비율에 의해 결정된다.
               이룬 것
자존심 = ----------- "
              내세운 것

제임스의 방정식은 우리의 기대 수준이 높아지면 수모를 당할 위험도 높아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가 무엇을 정상이라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행복이 결정된다. 한때 유명했던 배우, 몰락한 정치가, 그리고 토크빌의 말을 따르자면, 성공하지 못한 미국인이 겪는 고통에 비길 만한 것을 찾기는 힘들 것이다.
 이 방정식은 우리의 자존심을 높일 수 있는 두가지 방법도 암시한다. 하나는 더 많은 성취를 거두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고, 또하나는 성취하고 싶은 일의 수를 줄이는 것이다. 제임스는 두 번째 방법의 장점을 지적한다.
"요구를 버리는 것은 그것을 충족시키는 것만큼이나 행복하고 마음 편한 일이다. 어떤 영역에서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지면 마음이 묘하게 편해진다. 젊거나 늙씬해지려고 애쓰기를 포기하는 날은 얼마나 즐거운가. 우리는 말한다. '다행이야! 그런 환상들은 이제 사라졌어.' 자아에 더해지는 모든 것은 자랑거리일 뿐만 아니라 부담이기도 하다."

'불안-알랭 드 보통'이레출판사. P.7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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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요약하자면!

by Bsmania | 2009/03/09 12:05 | Book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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